「성분표」 영양 관리 지원 영양사 전용 앱 도입
「성분표 앱」은 의료 현장에서의 영양 관리 업무를 효율화하고, 환자별 에너지 및 영양소 균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의료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본 앱 도입을 통해 의료진은 종이 형태의 영양 성분표나 수기 계산에 의존하지 않고, 단시간 내에 영양 투여량과 목표치 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영양 관리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데이터 일관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배경 및 과제
일본에서는 고령화의 가속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영양 관리·재활·간호·재택 케어를 아우르는 다학제 협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의료·돌봄 분야에서는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제한된 자원 내에서 높은 수준의 영양 관리를 수행하기 위한 ICT 활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실제 영양 관리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장영양제와 수액의 성분 구성이 복잡하여 종이 성분표와 계산기를 이용한 수작업 계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목표 영양량과의 비교나 의료진 간 정보 공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영양사, 의사, 간호사 등 직종별로 기록 방식과 정보 해석 기준이 서로 달라, 공통된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미그룹은 개별 환자의 영양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기 영양 중재 및 데이터 기반 관리 환경 구축을 돕는 영양 관리 앱의 유지보수와 기능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소개
본 프로젝트의 고객사는 의약품, 임상 영양 제품, 기능성 식품 등을 글로벌 시장에서 전개하고 있는 헬스케어 그룹의 일원으로, 수액 및 임상 영양 분야를 선도하는 제약회사입니다.
성분표 솔루션
본 앱은 의료진이 스마트폰을 통해 환자별 영양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영양 성분 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양 상태의 시각화와 다학제 의료 환경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오미그룹은 지속적인 기능 추가, 개선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의료 현장의 요구사항과 관련 가이드라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애자일 방식의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능
- 영양 계산 및 계획 수립
- 입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총 에너지량 및 주요 영양소를 자동 계산
- 그래프 형태로 결과를 시각화
- 연령, 성별, 신장, 체중 정보를 바탕으로 TDEE(총 일일 에너지 소비량) 자동 산출
- 목표 영양량과의 비교 기능 제공
- 제품 정보 관리 및 공유
- 데이터 저장 및 보고서 출력
- 이용 현황 분석
성과
오미그룹은 영양 관리 데이터를 수치와 그래프로 시각화함으로써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환자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이해도와 신뢰도가 향상되었으며, 의료진 간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고객사는 개발 및 유지보수 전 과정에서의 유연한 일정 대응,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기술력과 장애 대응 역량,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일관된 전문적인 업무 수행 태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기존 로컬 DB 기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운영을 위해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설계, 타 시스템 연계, 분석 및 리포팅 기능 강화 등 의료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능 고도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